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르헤 칸투 (문단 편집) == 사건사고 == 트위터에 [[인종차별]]성 사진을 리트윗해 [[엠엘비파크]], [[국내야구 갤러리|야갤]] 등에서 까이는 중이다. 해당 사진 속에는 "다음 5개 질문에 답하세요. (1) 어떤 학생이 자고 있나요? (2) 쌍둥이 형제를 찾아보세요. (3) 쌍둥이 자매를 찾아보세요. (4) 몇 명의 소녀들이 사진 속에 있나요? (5) 누가 선생님인가요?"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. 이 트윗은 한 남성의 얼굴을 사진 속 모든 등장인물 얼굴에 붙인 것으로 ‘동양인들은 모두 눈이 찢어졌다’로 해석되는 인종 차별 내지는 비하다. 인종차별 문제로 KBO의 징계도 불가능하다. 이미 한국 선수인 [[김태균]]의 "[[쉐인 유먼]]의 공은 치기 어렵다. 피부가 까매서 공과 이빨이 구별이 안되기 때문."이란 발언도 있었고, [[최형우]]가 2008년 [[제리 로이스터]] 감독을 언급하며 "깜둥이에게 아부 잘 해라"라는 글을 싸이에 남겼던 사건도 있었다. 허나 이 두 선수에겐 그 어떠한 징계도 없었다.[* 다른 종목의 예이지만 2013년 초 귀화혼혈선수 및 비주류대학 출신 선수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[[김일두(농구)|김일두]]도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았고 심지어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. [[포항 스틸러스]]의 [[노병준]]도 흑인 비하 발언을 했지만 구단 자체징계로 마무리되었다.] 실제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징계가 있어야 하는가와는 별개로, 우리 나라 선수가 인종차별 발언을 할 때는 가만히 있더니 외국인 선수가 이런 행위를 하였다고 징계를 준다면 형평성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. 다른 한편으로는 한국의 인종차별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고 있다. '''심지어는 별일 아닌데 뭔 호들갑이냐는 반응'''도 있고, 각 스포츠계에서 이런 인종차별적인 발언, 혹은 행동들에 대해 별다른 ~~제제~~제재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. 심지어 칸투의 경우 본인이 멕시코 출신으로 미국에서 인종차별로 피해를 입은 경우이기에 저러한 글을 인종차별을 목적으로 리트윗했다고 보기는 힘들다. 참고로 [[미국|야구의 본고장]]에서 위에 서술한 세 가지 중 어떤 짓을 하든 '''최소한''' 사회적으로 매장(...)이다. ~~[[토리 헌터|진짜 흑인은?]]~~ 그 와중에 어떤 쓰레기가 칸투에게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base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410&article_id=0000151911|한국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너의 아내를 강간하겠다]]라는 인신공격의 트윗을 날려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. 칸투는 해당 트윗을 삭제하고, 사과글을 올렸다. 또한, 두산도 구단 차원에서 사과글을 올렸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sports/2014/05/20/1001000000AKR20140520157551007.HTML|관련기사]] 추가로, 5월 23일 한화 : 두산전에서 칸투는 자신의 타석에서 모자를 벗고 관객을 향해 90도로 꺾은 큰 절을 하며, 자신의 행동을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